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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DATE : 2018-02-14 16:57:24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이탈리아 대규모 반파시즘 시위…"난민 아닌 정부탓"
1만5천명이 운집해 인종차별과 난민 반대 정서를 규탄.
  
<출처: atlantablackstar.com 사진 캡처>  

내달 4일 실시되는 총선을 앞두고 반(反)난민, 반(反)외국인 정서가 커지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파시즘에 반대 목소리를 분출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10일 오후(현지시간) 중부 마체라타에서는 반파시스트 시위대 1만5천여 명이 운집, '모든 파시즘, 인종주의에 반대한다'는 현수막을 앞세우고 행진을 하며 이탈리아 사회에서 점점 고조되고 있는 인종차별과 난민 반대 정서를 규탄했다.

마체라타는 1주일 전인 지난 3일 나치즘과 파시즘을 신봉하는 극우 청년 루카 트라이니(28)가 자신의 차를 타고 시내를 돌며 2시간에 걸쳐 흑인 10여 명에게 총격을 가해, 이 가운데 흑인 6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벌어진 곳이다.

이 사건 사흘 전에는 인근 마약 재활 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18세 이탈리아 소녀가 토막 살해된 채 가방 안의 시신으로 발견돼 이탈리아를 발칵 뒤집어놓은 도시이기도 하다.

극우 정당인 동맹당 소속으로 작년 지방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트라이니는 소녀를 죽인 용의자로 나이지리아 난민 출신의 불법 마약 판매상이 지목되자 이 소녀의 복수를 위해 흑인들에게만 총구를 겨눴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인구 4만3천 명의 조용한 소도시인 이곳에서 벌어진 이 두 사건은 지중해를 건너 밀려드는 난민 행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탈리아 사회의 단면을 극명히 드러내며 다가올 총선에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돼 왔다.

이날 시위에는 파시즘을 창시한 베니토 무솔리니가 집권하던 과거로 역행하려는 분위기에 저항하는 일반 시민, 좌파 정당, 노조,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했다.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 이탈리아 언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시위 참가자들은 "실업 문제에 대해서라면 이민자나 난민이 아니라 정부를 비난해야 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이탈리아 사회에 최근 급속히 퍼지고 있는 인종주의, 외국인 혐오 사상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이탈리아에서는 특히 2010년 금융 위기 이후 경제 성장이 정체되고, 실업률과 청년 실업률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내에서 그리스 다음 정도의 수준으로 치솟자 가뜩이나 부족한 일자리를 빼앗아간다는 곱지 않은 시선이 난민에게 쏠리며, 반난민 감정이 고조되고 있다(출처: 연합뉴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아모스 5:4)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에 사는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공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이사야 51:6)

하나님, 이탈리아 정부를 비난하는 대규모 반파시즘 시위가 일어난 소식을 들으며 모든 상황을 통치하고 계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정부와 시위대가 서로를 향한 자기의 옳음이 결국 '하나님이 없다' 하는 교만한 생각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구합니다. 그리하여 스스로 지금의 상황을 극복할 수 없음을 깨닫고 진정한 통치자 되신 주 앞에 나와 겸손히 무릎 꿇게 하여 주십시오.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져 하루살이같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유한한 인생임을 알게 하시고, 영원한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구하게 하여 주십시오. 겸손히 영원한 공의와 정의가 되는 하나님을 높이며 경외하는 이탈리아로 회복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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