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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ATE : 2018-05-15 11:37:01
“그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동반연 “동성애·이슬람 등 비판 차단 우려 NAP에 반대”
법무부 청사 앞에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규탄집회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동반연) 등 시민단체는 10일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로 만든 범국가적 인권정책 종합계획인 NAP는 법무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방부, 경찰청 등은 NAP를 토대로 정책 집행에 나서기 때문에 차별금지법 못지않게 강력한 구속력을 갖고 있다.

법무부는 성소수자를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으로 정의하고 표준국어대사전까지 바꾸겠다고 했다. 경찰청도 “‘성소수자의 이해’를 주제로 사이버강좌를 제작해 강좌 이수율을 성과평가에 반영하여 적극적으로 수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국어사전 보완과 방송 출연자의 차별 혐오 발언에 대한 심의강화 및 모니터링을 선언했다.

그러나 교계는 법무부 인권국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NAP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차별금지법 제정을 못 박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은 양심 사상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홍영태 '바른성 문화를 위한 국민연합 운영위원장'은 “차별금지법이 인권 평등 차별금지 등을 표방하고 있어 말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서구사회처럼 이 법이 제정되고 나면 성적 방탕인 동성애, 시한부 종말론 집단의 포교, 급진적 이슬람 등에 대한 비판은 전면 차단된다”고 설명했다.

김혜윤 '건강과 가정을 위한 학부모 연합' 대표도 “대한민국은 자유를 무제한 허용하는 나라가 아니며 행위에 따른 책임을 반드시 묻는다”면서 “그런데도 NAP는 동성애 다자성애 등 성중독과 이단 종교의 왜곡된 교리에 따른 병역기피, 사이비 종교의 포교행위를 무한정 보호해줘야 할 인권인 양 포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길원평 동반연 운영위원장은 “한국사회는 어디까지가 소수자인지, 차별·혐오인지 사회적 합의조차 내리지 못한 상태에 있다”면서 “그런데도 법무부가 앞장서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따라 NAP를 공표해 국민의 사고를 통제하겠다는 매우 위험한 발상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법무부 인권정책과는 “NAP는 대체복무제 도입에 대비해 관련 연구를 충실히 수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방송이나 정보통신망으로 유통되는 성소수자 등 사회적 소수자를 차별·혐오해 인권을 침해하는 표현에 대해 심의를 강화하겠다는 뜻도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교수)은 지난 4일 ‘젠더리즘, 네오마르크시즘, 트랜스 페미니즘과 기독교’를 주제로 월례발표회를 갖고 생물학적 성(sex)과 남녀 양성평등을 부정하고, 사회적 성을 강조하는 성(젠더,gender) 이데올로기의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했다.

김성원 나사렛대 기독교학부 교수는 “성 이데올로기는 여성이 사회·정치·경제적으로 소외당하다 보니 성평등을 이뤄야 한다는 차원에서 시작됐다”면서 “문제는 여기에 동성애, 인공 자궁을 통한 출산, 여성 우월주의까지 포함시키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곽혜원 대표는 “상당수 신학자는 동성애 옹호세력에 점령당한 대학 총학생회의 눈치를 보면서 시류에 편승하고 있다”며 “신성모독 수준으로 성경을 재해석하면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퀴어(queer)신학에 비판적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침묵하는 모습마저 보인다”고 개탄했다(출처: 국민일보, 복음기도신문=기도24·365 종합).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한복음 17:16-17)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니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신명기 6:1-2)


진리의 하나님, 한국 정부가 인권존중이라는 명목으로 국민들에게 방종과 타락을 조장하도록 법과 이론을 제정하는 악행을 막아주십시오. 동성애와 성소수자 등의 소수 인권을 동조하며 모두가 다 옳다 하며 거짓과 범죄로 치우쳐 인간 양심과 도덕으로도 인정할 수 없게 하는 정부의 의도가 밝혀지게 하소서. 주님, 이를 위해 진리로 비추어 간구할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은 교회밖에 없음을 믿습니다. 먼저 파수꾼으로 깨어 법 제정의 잘못을 알리고 막고 있는 소수 단체와 교회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시고 견고케 하옵소서. 지금 한국교회가 이 땅의 정치, 법, 사회, 교육, 통일의 성취 등의 상황을 진리 안에서 깨어 알게 하시고 십자가 복음으로 무장하여 영적 전쟁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한국교회와 이 백성이 하나님 경외하며 말씀과 명령에 순종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새롭게 하시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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