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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ATE : 2018-04-17 01:09:56
“형제들아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작은 교회 3가지 공통점
은준관 명예총장 미국 사례 소개... 작은 교회들 이웃과 동행해야
  
  

기독교가 전반적으로 위축되는 상황에서 작은 교회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핵심 멤버와 지역사회 목회, 최소한의 운영이라는 3가지 조건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은준관(85)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은 11일 TBC(Total Bible Curriculum)성서연구원 목회서신에 ‘한국교회, 하나님 나라 아이코닉 사인(상징적 신호·Iconic sign)일 수 있는가’라는 글을 싣고, 미국 종교 지형에서 생존한 작은 교회의 공통점과 시사점을 소개했다.

은 명예총장은 미국 종교사회학자 낸시 애머맨과 마크 차베스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매년 3000개 교회가 문을 닫는 치열한 미국 종교 시장에서 살아남는 교회는 3가지 공통점이 있다”며 “교회를 끝까지 지키는 핵심 멤버와 지역과 소통하는 목회, 최소한의 운영”이라고 밝혔다.

그는 핵심 멤버를 하나님 앞에 헌신한 그리스도인으로 정의했다. 목회자는 바뀌어도 핵심 멤버가 교회를 떠나지 않으면 교회는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은 명예총장은 “여기서 한국교회는 중요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미래에는 신자를 목회의 대상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워야 한다”고 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하나님의 백성을 한 명 한 명 세우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역의 아픔을 읽고 교회가 어떻게 그 아픔에 참여할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 역시 한국교회의 당면 과제”라며 “각종 프로그램을 과감히 버리고 지역사회로 눈을 돌리라”고 조언했다. 그는 지역을 향한 교회의 관심을 ‘제사장적 경청’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최소한의 운영에 대해서는 예배 교육 선교에 모든 역량을 모으고 겉치레를 삼가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미국은 대출받아 리모델링한 교회는 빚으로 문을 닫았지만 소박하게 예배와 성경공부, 가정교회, 섬김에 집중한 교회는 생동하고 있다”며 조언했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교회의 예로, 서울 강동구 오빌교회(오만종 목사)는 올해로 개척 7년 차로 출석 성도 20여 명에 불과하지만 펼쳐 온 활동은 특별하다. ‘이 땅의 본이 되는 교회, 마을에 필요한 교회’란 슬로건을 걸고 꼼꼼히 동네 주민들의 필요를 살폈다.

성도들은 매월 마지막 주에 1인당 5000원씩 모아 홀몸노인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성탄절엔 보육원 어린이들에게 ‘1인 1내복 선물하기 운동’을 펼쳤다.

오 목사는 “주민들이 처한 상황을 알고 싶어 주민센터를 찾은 게 계기가 됐다”며 “따뜻한 동네를 만들자는 취지에 공감하는 주민들이 늘면서 중화요리집 안경점 마트 등 음식·물품을 기부하는 나눔가게도 늘었다”고 했다.

2년 전엔 강동구가 자살률이 높다는 소식을 접하고 라이프호프(대표 조성돈)의 자살예방 전문가 과정을 이수하고 지역 내 ‘게이트키퍼’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그래서 관공서에 다리를 이어 학교 보육원 주민센터 등에 생명존중에 대한 강의가 이뤄지도록 산파 역할을 했다.

그는 “오빌교회가 신앙공동체를 위한 개척이라면 자살예방 활동은 교회 밖 개척”이라며 “주민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는 것만으로도 지역 내 현황과 복지시스템을 파악할 수 있다. 교회가 용기를 내 기관 문을 두드리면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출처: 국민일보=기도24·365 종합)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고린도전서 15:50,58)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신명기 24:17-19)

하나님, 온 땅에 두신 교회는 죄인을 향한 구원의 통로이며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주신 그리스도 예수의 몸으로 세우셨음에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주님, 이 땅의 교회는 약해 질 수 없는 생명력 있는 하나님 나라임을 선포합니다. 한국교회가 지도자나 교인 수, 건물, 재력 등의 혈과 육이 아닌 그리스도가 머리 되시며 각 몸의 지체로 연합된 살아있는 유기적인 공동체임을 알게 하시길 구합니다. 그리하여 '위축되고 침체되었다'는 사람들의 평가와 염려에 흔들림 없이 복음 전파와 구원에 더욱 힘쓰며 서로의 것을 내어놓아 영혼들을 섬기게 하소서. 초대교회와 같이 한국교회와 미국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고아와 과부,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돌보며 기도하고 복음을 전파하여 구원이 이뤄지게 하옵소서. 주님의 생명과 진리에 순종하는 작은 교회들이 복음과 기도로 곳곳마다 일어나 주의 일에 더욱 힘쓰며 이 땅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끝까지 찾으시는 거룩한 통로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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