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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ATE : 2018-04-17 01:10:06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오락가락 대입개편, 중3∼고2 "패닉" 복잡해진 입시
"2022 대입제도" 영향받는 학부모 문의 쇄도. "교육정책 지향점 모르겠어…"
  
  

교육부가 2022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과 관련된 쟁점 사항을 모아 국가교육회의로 이송하면서 새 입시제도를 적용받게 될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국가교육회의에 대입 개편안을 제시하며 공론화를 통해 결정해달라고 요청한 항목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수능 전형의 적정 비율, 정시와 수시의 선발 시기를 통합할 것인가, 수능을 절대평가로 바꿀 것인가 하는 세 가지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수ㆍ정시 통합과 분리 등 선택지가 모두 담겨 수백 가지 경우의 수가 가능하다. 내신성적이 중요해질지 수능성적이 중요해질지 가늠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입시 불확실성만 더욱 커졌다는 비판이다.

재수할 경우 2022학년도에 대입을 치러야 하는 현재 고1을 비롯해 갑자기 정시모집 확대의 영향권에 놓인 고2와 수험생인 고3까지 저마다 각기 다른 이유로 한숨을 쉬고 있다. 이날 입시학원에는 중학교 3학년과 고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문의가 급증했다.

실제로 중3 학생들이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편안 보니 더 혼란스럽다", "우리가 뭘 잘못했는데 고입부터 대입까지 싹 다 바꾸느냐"는 등의 글이 하루 사이 무더기로 올라왔다.

한편, 교육부가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교육회의에 보낸 것을 두고, 민간위원 중에는 입시전문가가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육계와 공론화 전문가들 사이에서 우려가 나온다.

한국당 신보라 원내대변인은 논평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어제 교육부가 공개한 2022년 대입 제도 개편 시안은 무책임 입시안이었다”며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발표였다. 정해진 것은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에서 모든 것을 결정하겠다는 것뿐이었다”고 비판했다.

김영식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도 “교육을 통해서 기르고자 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 그런 인재를 키울 교육방식을 논의하고, 그런 교육을 할 수 있게 하는 평가체제를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무엇보다 “수시-정시 비율이나 선발시기 통합, 절대평가냐 원점수냐 하는 세부적인 논의에 매몰되면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고 다방면으로 관심이 갈라져 교육의 큰 방향에 대한 공감대 없이 소모적인 논쟁만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눈앞의 선택지에만 집중하게 돼 오히려 논의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했다(출처: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경향신문=기도24˙365종합).

너는 권고를 들으며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필경은 지혜롭게 되리라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잠언 19:20-21)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에베소서 6:4)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입시 흐름의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방향성 없는 대학입시제도 개편으로 혼란스러운 다음세대와 부모세대를 위하여 간구합니다. 미래에 대한 염려로 더욱 불안하기만 한 이들의 심령에 영원한 삶을 갈망하게 하여 주옵소서. 멸망할 수밖에 없는 자아의 정욕에 따라 급변하는 시대의 세태에 휘말리지 아니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이 완전히 서게 됨을 깨닫게 하시길 구합니다. 주님, 부모가 자녀들을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게 하사 다음세대가 진리의 말씀 안에서 존재 이유와 삶의 목적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목적되어 믿음으로 살아가는 다음세대로 회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하여 사회 모든 영역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꿈꾸는 청년들을 일으켜 세워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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