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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ATE : 2018-03-13 11:25:19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공의로 보존하실 것이라”
한국교회, 좌·우 프레임 벗고 "피스 메이커" 돼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 ‘동아시아 상황과 기독교 역할’ 주제로 월례회 개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이정익 목사) 3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9일 종교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월례회는 대북 특사의 방북으로 남북관계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한·중·일을 중심으로 동아시아의 상황과 기독교의 역할’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교 전문가 윤영관 교수(전 외교통상부 장관)는 동아시아의 특수성과 북핵 위기 상황에 대해 자세히 짚었다. 동아시아는 상호 경제 교류가 활발하지만 영토 분쟁이 많은 역설적인 정세 이면에 국가주의·민족주의가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귀국한 대북 특사단은 북한이 비핵화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소식을 갖고 오기도 했다. 하지만 겉으로는 평화를 말하고 뒤에서 무기개발을 자행해왔던 북한의 이전 행태를 볼 때 이번 발언에 얼마나 진실성이 담겨있는지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윤 교수는 어떤 이유가 됐든 비핵화를 목표로 평화를 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남북협상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국제 사찰단을 북한에 보내겠다고 했을 때 어떻게 반응했는지 등을 살펴보며 북한의 진의를 테스트해야 한다.”면서 강조했다.

한국교회에는 ‘피스 메이커’의 역할을 주문했다. 윤 교수는 “성경 말씀(마 5:9)처럼 크리스천은 ‘화평케 하는 자’의 사명을 부여받았다. 이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꼭 해야만 하는 사명”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국사편찬위원장을 지냈던 이만열 교수(숙명여대 명예)는 3.1운동과 기독교의 역할에 대해 발제했다. 이 교수는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고, 특히 3.1운동을 전국에 퍼뜨리는 일에 기독교가 절대적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만세운동에서는 교회가 작성한 ‘독립단 통고문’이 뿌려졌다. 통고문에는 매일 3시에 기도하고, 주일은 금식하고, 매일 성경을 읽으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면서 3.1운동은 신앙 고백 위에서 진행됐던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6일 한국위기관리재단(사무총장:김진대 목사)은 서울침례교회에서 ‘선교현안 긴급진단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한반도가 휴전 상태에 놓여있는 만큼 선교단체 역시 위기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한국위기관리재단은 참가자들의 요청에 따라 한반도 급변 상황에 대비한 ‘비상계획 가이드북’을 발간해 선교단체의 위기 상황 대응을 도울 계획이다(출처: 기독교연합신문=기도24·365 종합).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이사야 9:6-7)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마태복음 5:9-10)


하나님, 한국과 북한, 주변 열강들을 통치하시고 이끄시는 주님의 열심을 찬양합니다. 6.25 전쟁 이후 오랜 휴전 상태에 있는 한국과 북한의 전쟁 위기를 다스리시고 막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국민들과 한국교회 안에 ‘괜찮다, 평안하다’하는 불감증을 깨뜨려주시고 지금의 위기 앞에 회개하며 간절히 구하게 하옵소서. 서로 옳다 하는 사상과 이념 체재로 남과 북이 분열되고, 주변 열강이 자국 이익을 위해 각자 소견대로 행하고 있는 이때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증거 하는 한국교회로 세워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평강의 왕이시며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구원하실 유일한 분임을 전하며 화평케 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복음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전하며 의를 위하여 박해 받기를 기뻐하는 한국교회로 일으키실 주님을 찬송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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