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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ATE : 2018-03-13 11:25:07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며 새 힘을 얻으리라”
초·중·고생 114명 ‘자살’ 극단적 선택…2년 연속 증가
가정불화가 35%로 가장 많고 3·9월에 집중 발생, 여러 가지 대안들 구축·확대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초·중·고생이 2년 연속 100여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3일에 1명꼴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생은 114명이었다. 감소하던 학생 자살이 2년 연속 증가했다.

학생 자살은 2013년 123명에서 2014년 118명, 2015년 93명으로 감소했었다. 그러나 2016년에는 108명으로 다시 세 자릿수를 넘어서더니 지난해에는 2년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극단적 선택을 한 학생은 고등학생이 76명이었고, 중학생이 33명이었다.

초등학생도 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등학생은 2016년과 비슷했지만, 중학생은 8명이나 늘었다.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숫자다. 남학생이 64명으로 여학생(50명)보다 많았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현황을 보면 새 학년이 시작되는 3월과 학기 초인 9월에 극단적 선택을 한 학생이 많았다. 전체 556명 중 64명(11.5%)이 3월에 스스로 삶을 마감했고, 9월에도 56명(10.1%)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같은 기간 학생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원인은 가정불화(194명·34.9%)와 비관·우울(102명·18.3%) 성적비관(67명·12.1%)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비관이나 우울로 목숨을 끊은 학생이 전년보다 42.1%나 증가했다.

교육부는 현재 운영 중인 전화,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한 상담과는 별도로 '위기 문자 상담망'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실시간 고민 상담이 가능한 모바일 문자 상담 시스템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전문가 상담 결과 즉각적 개입이나 전문기관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119나 병원 등에 연계해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신과 전문의, 임상심리사, 상담사 등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를 방문해 상담하는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방문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 부족, 경제 사정 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학생 관리를 위해 권역별 관리팀을 지난해 7개에서 올해 9개로 늘린다. 교사의 전문성도 강화한다. 현직 교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올해까지 모두 완료한다. 올해부터 아동·청소년기의 정서·행동발달 이해와 지도방법 관련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들의 극단적 선택을 줄이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환경과 마음을 갖게 해 주고, 교사나 학부모에게 도움을 청했을 때 훈계하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마음을 갖는 등 사회 전체가 관심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처: 뉴스1, 경향신문=기도24.365 종합).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이사야 40:30-31)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시편 127:3-5)


아버지 하나님, 2년 연속 100여 명 이상의 다음세대들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는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먼저 이 세대의 부모들과 교사들을 위해 간절히 구합니다. 다음세대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그의 상급임을 깨달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소통하는 기성세대로 세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다음세대들이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들로서 귀히 여김을 받으며 존귀한 자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모바일 상담과 전문가의 학교방문 사업 등 추진되고 있는 대안들이 좋은 통로가 되어 아이들이 쉼을 얻게 하옵소서. 그러나 다음세대의 진정한 만족은 하나님께 있기에 여호와를 앙망하며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세대들로 새롭게 하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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