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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DATE : 2018-02-13 11:25:52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北 "고위급대표단 南방문, 북남관계 허심탄회 대화"
北매체, "친서 전달" 보도…외신, ‘남북정상회담’에 냉담한 반응
  
<출처: chosun.com 사진 캡처>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비롯한 고위급대표단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방문을 마치고 귀환했다고 1면에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영남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대표단이 제23차 겨울철 올림픽 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고 1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남조선 대통령을 만났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현관에서 우리 고위급대표단을 반갑게 맞이하여 인사를 나누고 김영남 동지, 김여정 동지와 각각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면담) 석상에서 문 대통령은 이번 북측 대표단의 방문이 남북관계 개선과 조선반도 평화를 위한 불씨로 되었다고 하면서 오늘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정은 위원장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석상에서 최고영도자 동지의 위임을 받은 노동당 제1부부장 김여정 동지가 김정은 동지께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친서를 정중히 전달했으며 최고영도자 동지의 뜻을 구두로 전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친서 전달이 끝난 다음 우리 대표단은 북남관계 개선 문제와 관련하여 남측과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께서 신년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남북관계를 어떻게 하나 당사자들끼리 풀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남북공동의 번영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갈 의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김영남 동지는 북남관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데서 확고한 의지를 지니고 용기와 결단을 내린다면 예상치 못한 애로와 난관도 능히 돌파해 나갈 수 있으며 통일의 미래를 앞당길 수 있다는 데 대하여 언급하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은의 남북정상회담 제안과 평창올림픽 남북 공동입장을 바라보는 외신들의 눈초리가 따갑다.

펜 앤드 뉴스는 12일 미국과 일본 언론은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 제안을 받으며 ‘북한의 비핵화’를 전혀 언급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전 세계가 북한에 가하는 경제 제재가 파괴될 것에 대해 우려도 잇달아 나왔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북한의 남북정상회담 제안 이후, 이에 대한 별다른 언급 없이 ‘북한에 대한 최대한의 제재’를 강조했다. 10일(미국 현지시간) 백악관 관계자는 “남북 관계 개선이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별개일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펜스 부통령은 미국과 한국은 북한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북한에 대한 최대한의 경제적 외교적 압박을 위해 한국과 공조할 것”이라고 재차 ‘대북 제재’를 강조했다. 그는 또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 때까지 한미일이 경제적 외교적으로 북한을 고립시킬 필요성은 재조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일본 언론인 요미우리신문은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 직접 핵 개발 포기를 요구하지 않은 것은 간과할 수 없는 문제”라며 “핵 문제에서 진전이 없는 채로 대북 국제포위망을 파괴하는 사태를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마이니치신문도 “한반도 비핵화로 연결되지 않는 회담은 의미가 없다”며 “북미대화 중개라는 성과를 내기 위해 서두르는 문 대통령의 태도에서 위험함을 느낀다”고 보도했다(출처: 연합뉴스, 복음기도신문=기도24·365 종합).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 6:9-10)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시편 80:7)


아버지 하나님,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방문과 청와대 예방을 통해 남북정상회담의 계기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이 어떤 동기와 목적으로 왔을지라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주님, 국제적인 압박과 제재 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여전히 무력 핵실험을 진행하며 핵 보유 야망을 포기하지 않는 북한 위정자들의 완고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남북 관계의 새로운 전성기와 통일의 미래를 앞당기고자 하는 의지를 넘어 하나님 나라를 향한 열망함으로 부르짖는 주의 백성으로 회복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이때, 북한의 교회와 성도들이 주의 얼굴의 광채를 구하며 하나님 나라의 통치와 다스리심이 임할 수 있도록 간절히 구하게 하옵소서. 북한에서도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실 그 날을 속히 이루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기도정보제공 : 기도24365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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